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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통합사례관리사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복지경력 10년(복지관, 시설, 관공서)!!
저를 만나는 대상자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업무수행에 필요한 장점은 강점파악입니다. 대상자의 강점을 파악해 욕구와 연결시켜 최적의 상황에서 지원을 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공감입니다. 상대를 인정해 주고 있는 그대로의 공감을 해주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례관리자’입니다.
어떤 사례관리자 이신가요?

“나는 기다릴 줄 아는 사례관리자입니다.”

클라이언트의 변화속도에 따라 채근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함께 하는 사례관리자입니다.

나는 사례관리자가 아니었다면 이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사례관리사가 아니었다면, 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프로그램진행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사례관리사가 되기 전에도 하던 일이였고, 적성에도 맞았거든요.
나만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나만의 노하우... 인맥관리입니다.

대상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위해 인맥을 관리해서 그곳에서 대상자가 생활할 수 있도록 동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어떤 사례관리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사례관리관련 강사가 되고 관련 책을 출간하고 싶습니다. 스타강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례관리를 통해 한사람의 인생이 변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멋진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인생이 달라진 분들을 만났던 경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우수 통합사례관리사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공무원으로 동사무소에서 잠시 근무하다가 사회복지를 하고 싶어 공무원을 그만두고 학교를 선택하였고, 졸업 이후 양로원 시설에서 근무하면서 필드에서의 복지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어 민생안정전문요원으로 또 학부에서는 생소했던 사례관리사로 2009년부터 근무하고 있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인정을 받는 것을 당연하다는 사고로 일합니다. 그 사고에 대한 책임은 저의 성실함과 전문성으로 무장하고자 지금껏, 지금도, 앞으로도 노력합니다.
나는 이런 ‘사례관리자’입니다.
어떤 사례관리자 이신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어절은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제 가족과 생활에도 적용됨은 물론이고 우리들의 클라이언트에게도 항상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긍정적인 변화 속에서 긍정적인 발전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을 믿음으로 대상자들과 마주합니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가 그 이상이 될 때 저는 무한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나는 사례관리자가 아니었다면 이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공공에서의 사례관리자가 아니었다면 또 다른 시설이나 기관에서 사회복지 관련업을 하며 다른 각도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모니터링 하거나 조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례관리 업무는 이미 제 생활의 일부입니다.
나만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매일 메모를 합니다. 퇴근 전 그날 했던 일을 체크하고 다음날 해야 할 일을 꼼꼼히 기록합니다. 또 다음날 출근직후 다시 놓친 스케줄이 있는지 기록 검토하거나 추가 기록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는 클라이언트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어떤 사례관리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적어도 지역 내에서는 전문적인 사례관리사로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그것은 동료나 조직에서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에게도 조금의 의심도 없이 신뢰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부단한 노력과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그리고 장기간 근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감히 자부합니다.

 

우수 통합사례관리사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생각이 많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나에게 찾아온 12년차 사례관리업무, 인생 터닝포인트에 활짝 핀 사회복지의 꽃이 시들지 않게 하기 위해 오늘도 달려갑니다. 샘솟는 아이디어로 사는 나!
칭찬하고 싶은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잘하는 것은 정말 더 잘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하고 싶고 것은 더 잘하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런 ‘사례관리자’입니다.
어떤 사례관리자 이신가요?

‘유좌지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머니가 채워지면 마음이 변했다보다는 욕심 없는 부자가 되어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게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통합사례관리자입니다.

나는 사례관리자가 아니었다면 이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사람들과 놀고, 먹고, 수다를 좋아하고 함께 떠나는 사진 여행을 좋아합니다. 지금 어느 작은 마을에서 우리이웃과 함께 지금처럼 그들이 있기에 나를 위해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나만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기관과 기관을 연결합니다. 그렇게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작업을 항상 합니다. 사람이 재료인 사회복지는 사람 관계가 중요하여 카카오톡 온라인과 사람들과 만나 공감 밥과 차를 나누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어떤 사례관리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힘든 사회복지영역이지만 복지 꽃인 사례관리사의 반전 매력을 전하는 강의하는 사례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우수 통합사례관리사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였고 2012년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업무를 맡기 전 종합사회복지관 근무와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복지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들의 기쁨과 아픔을 진정성 있게 함께 할 수 있었던 높은 공감능력이 사례관리업무를 하면서도 업무수행능력에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런 ‘사례관리자’입니다.
어떤 사례관리자 이신가요?

항상 감사에 행복이 배가 되고, 긍정의 힘으로 삶에 희망이 넘칩니다. 그래서 함께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유분방한 감정과 우직한 진정성으로 서로 소통하며 서로 힘이 되어 줍니다. 누군가에게 적어도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헤아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회복지사이며 사례관리자입니다.

나는 사례관리자가 아니었다면 이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대학시절 개별사회사업이라는 과목을 통해 사람들을 대하고 반응하며 이해할 수 있는 지식과 방법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청소년상담실 실습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소중히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관리자가 아니였다면 아마도 상담이라는 매력에 좀 더 깊이 매료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만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나만의 업무노하우이기 보다는 중점을 두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현재 희망복지원단내 자원이나 지역사회 내 활발히 연계되고 있는 자원들을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하여 나만의 형식으로 자원현황을 항상 정리하여 둡니다. 적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사례관리사의 정보미흡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없어야 할테니까요.
마지막으로, 나는 어떤 사례관리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내 자신이 그리고 내 가정이 즐겁고 행복하야 다른 이들의 아픔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으며 위로하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내안의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도록 스스로 내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자기관리가 무너지지 않는 사례관리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사례관리 정책지원센터에서는 매월 우수 통합사례관리사 수기 공모를 통하여 ‘지역지키미’를 선정합니다. 통합사례관리사 선생님들께서는 메일로 우수사례를 보내주세요.

문의처 사례관리 정책지원센터 이현숙 연구원 (전화. 02-6360-5409 l 메일. lihyeon@ss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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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정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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