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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희망 NEWS

착한 지역과 좋은 이웃이 함께 만든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희망 News는 관련 중앙지, 지방지에서 보도된 언론보도를
모니터링 또는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언론보도 스크랩

코로나19 감염 예방 노력과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의 소식을 전합니다.

대전 유성구, ‘코로나19’예방 청각장애인용 수어동영상 제공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코로나19’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정보취약계층인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예방수칙 수어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구가 제작한 수어동영상은 스크린 한쪽 모서리에 수어통역사가 작게 등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농통역사가 화면 전반을 차지하는 청각장애 전용수어동영상으로 촬영됐습니다.

2분 52초 분량 내내 내레이션과 배경음악이 없는 대신 청각·언어장애인이 정보를 단번에 이해하도록 자막과 수어통역을 화면 전체에 담았습니다.

수어통역은 유성구수어통역센터 소속 전문농통역사인 안초록씨가 맡았으며, 수어동영상에는 평상시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할 청결관리 등 행동수칙과 유증상자가 유념해야 할 행동수칙을 담았습니다.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유성선병원 안내와 함께 청각장애인이 카카오톡으로 상담할 수 있는 방법과 상담가능 시간도 그래픽으로 소개했습니다. 구는 수어동영상을 구홈페이지, 구청 1층 로비 55인치 디스플레이, 페이스북, 유튜브채널 등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유성구수어통역센터에도 영상파일을 제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이 공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유성구에는 2월 말 현재 청각장애인 1천576명과 언어장애인 94명이 있습니다.

더불어 유성구는 임신부에 마스크를 긴급 지급하고 자가격리된 가구 중 취약계층에게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 수어통역사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한 보호장비 지급 등 다양한 지원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주시, 전국 최초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원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돕게 되었습니다.

13일 전주시의회는 시가 코로나19의 조기극복을 위해 편성한 긴급생활안정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263억5000만원 등 총 556억5000만원 규모의 긴급 추경 예산안을 증액, 의결했습니다.
시는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원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코로나19 여파로 고용불안 등 소득절벽에 직면한 서민층에게 최소한의 생활을 위한 비용인 기본소득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워졌음에도 정부의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하는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일용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와 실직자 등 취약계층 5만 여명에게 1인당 52만7000원을 3개월 내에 사용하도록 체크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다른 제도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업급여 수급대상자, 정부의 추경예산 지원해당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시는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건강보험관리공단, 지역 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테스크포스(TF)팀을 가동했으며, 대상자 자격요건 및 선별, 접수방법 등 후속작업에 집중키로 했습니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장비지원과 복지시설 방역물품 지원, 감염증 긴급 대책비, 소독 인건비 지원, 음압시설 장비 확충사업, 책 소독기 지원 등을 추진하는데 숨통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경제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가장 깊게, 가장 늦게까지 고통 받는 사람들이 바로 취약계층이다”라며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생활이 막막한 시민들이 희망을 끈을 놓지 않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통해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 수성구, 저소득층에 마스크 14만개 긴급 지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에 대응해 마스크 구매 비용이 부담스러운 저소득층에 보건용 마스크(KF94) 14만개와 손소독제 1만2천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구는 지난 7일 저소득층 마스크 긴급지원계획을 세워 긴급 재정집행과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1만7천명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일 사회복지시설 수급자에게 마스크 8천8백개를 우선 지원했으며, 18일부터 기초수급대상자에게도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순차적으로 지원합니다.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던 수성구는 매일 30여개의 조달업체와 연락하고 발품을 팔아 납품 가능업체를 파악했으며, 13일까지 5차례에 걸친 구매를 통해 마스크 14만개를 어렵게 구입해 저소득층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또한 노령, 질병 등으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는 저소득층을 위해 손소독제도 같이 지원해 개인위생을 관리합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품을 추가로 확보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연수구, 코로나19 대응 긴급 구호물품 지원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자가격리 가구와 고독사 위험 저소득층 450세대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긴급 구호물품은 코로나19 인천지역 확진자 발생 이후 지역사회의 위험도 증가에 따라 감염증 관련 격리세대와 기부식품 제공기관, 기관 무료급식소 등 집단 이용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기초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구는 감염증으로 인한 격리가구, 만 55세 이상(심한 정도의 장애)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18세 미만 자녀 동거 가구에 우선적으로 긴급 구호물품(즉석밥 등 생필품 5종)을 지원 중입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주민들의 체감 위험도가 높아진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지원함으로써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 격리로 인한 식료품 부족 현상 등 2차 피해를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긴급 구호물품의 전달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며, 각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연수희망지기와 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해 관내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 될 예정입니다.

전남 해남군, 코로나로 더 어려운 이웃... “돌봄도 빈틈없이”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살피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노인회관 등 사회복지시설 휴관이 장기화되고 사회복지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제공되면서 저소득층의 어려움은 한층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 1,928명에게 도시락과 반찬을 배달하고 3,665명의 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안부살피기 등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부터 노인복지회관 등의 무료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이용 어르신 260명에 대해 주 5일 중식이 도시락 형태로 배달되고 있으며, 재가 노인 반찬배달과 복지사각지대 노인 안부살피기 사업도 주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거동불편 어르신과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 요양서비스는 등 1:1 돌봄 서비스를 통해 주 2~4회 차질이 없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 반찬배달과 저소득 아동 급식,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간식 지원사업 또한 배달 위주로 전환해 시설 운영 중단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군은 최근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군 간부공무원 30명과 사회복지 시설 30개소에 대해 1:1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해 입소 생활인과 종사자의 발열 체크시 이상 유무, 방역 등에 대한 사항을 매일 점검하고 있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저소득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한층 더 크게 다가올 것이라 여겨진다”며 “군민 생활 안정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는 가장 최우선으로 살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증평군, 코로나 19 취약계층 더 꼼꼼히 살핀다

증평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지원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군은 인근 괴산지역에서 경로당 이용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117개 경로당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이용중단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홀로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실시해 건강상태와 생활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있고 홀로어르신을 포함해 경로식당 무료급식 중지로 인해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 등 122가구에 간편식을 배달해 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긴급보육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보육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개학 연기로 인해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급식카드를 발급하고 보호자에게 변경된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스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스크 2000여 장을 확보해 노인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지원했으며, 향후 물량이 확보되면 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 추가 지원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태희 증평군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취약계층은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함께 힘을 모아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더욱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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