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정책지원센터 웹진 [희망e야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20 희망이야기 리뉴얼 기념 구독자 이벤트 결과 발표
23호 ‘희망e야기’ 이벤트에서는
2020년 코로나(COVID-19) 상황으로 유난히 힘들었지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파이팅 넘쳤던 우리 동료(팀)의 사연과 사진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총11분이 응모해주셨으며, 심사를 통하여 5위(동점2명 포함)까지 선정하여
총6명(팀)에게 간식비(온누리 상품권)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웹진 ‘희망e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선정된 6명(팀)의 사연을 소개드립니다.

첫 번째 선정작

사연 보내주신 분:
서울시 동작구 복지정책과 권남정

주제 : 코로나시대 언택트 전략을 활용한 사례관리하기

코로나로 인해 대면 미팅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사례회의 진행에 어려움이 커지게 됨.
이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등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들 종사자들이 대면 회의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고 이를 대체할 방법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시대에 걸맞게 언택트 회의를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ZOOM을 활용한 미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조금은 어색하지만 회의 자료를 함께 공유하고 온라인 상에서 논의를 통해 역할 분담을 하는 사례회의를 진행하게 됨. 또한 온라인 슈퍼비젼을 받기 위해 슈퍼바이저를 온라인에서 만나 실시간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언택트 미팅의 불편함 보다는 이동 시간절약과 각자의 편안한 공간에서의 미팅등 장점을 살리면서 동료들은 차츰 적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료의 힘찬 모습을 소개하며 나아가 포스터코로나를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는 통합사례관리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활기찬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 번째 선정작

사연 보내주신 분: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박선영

우리 맞춤형복지팀과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함께 주관하여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들과 맛있는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 사진입니다.
가뜩이나 명절엔 더욱 외로우신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이웃인데... 그나마 일 년에 한두 번 자녀들을 보는 기쁨과 기대조차 코로나 19로 힘들어져 상심하시고 계실 그분들을 위해 우리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님들이 합심하여 직접 장을 봐서 맛있는 갈비찜과 송편을 정성껏 준비하였답니다.
예쁜 찬기에 음식을 나눠 담고 “행복이 퐁퐁퐁 솟아나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라는 희망 메시지를 붙여 집집이 방문하여 전달을 해드렸지요.
어르신들의 안부도 묻고 생활하며 힘드신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방문간호사의 기초 건강 체크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봐 드리며 나눔으로 마음이 부자 되는 하루를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기존의 맞춤형복지팀 주요 업무 외에 코로나 방역소독, 종교시설 점검 등 추가적인 업무와 집중 호우피해로 이재민 구호까지 주말이 없다시피 열일을 하고 있는 우리 맞춤형복지팀 팀원들~!!!
가끔 지치고 힘은 들지만 그래도 내가 좀 더 고생해서 팀원을 덜 힘들게 하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웃으며 일하고 있는 덕분에 끄떡없이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이멤버 리멤버~~~~ 무주읍 맞춤형복지팀 포에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세 번째 선정작

사연 보내주신분:
경상북도 포항시 주민복지과 남현수

코로나(COVID-19) 상황으로 2020년 2월말에서~6월 중순까지 긴급재난지원 등으로 위기가정은 전체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업무에 협조했었습니다. 특별히 위기가정이 있어도 외부인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속에서 헛걸음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면 바로 신경질부터 내거나 아예 대답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상호간 방역을 철저히 하며 복지사각지대해소에 전력을 다하던 가운데, 폭염과 장마등으로 건강(신체, 정신-초기치매증상+정신질환도 의심으로 치료 필요), 개인위생취약, 주거환경열악(집안내부 검은곰팡이, 거실과 방마다 노후된 도배, 가스단전), 이웃관계단절 및 갈등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어 외부 유관기관의 의뢰를 통해서->본인동의하(개인위생 및 방역을 철저히 한 뒤 타 기관과 협조 후 원스톱 위기상담 진행함) 현장 최일선에서 위기에 굴하지 않고 컨트롤 타워 역할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파이팅 넘쳤던 우리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네 번째 선정작

사연 보내주신분:
경상북도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 김진숙

  • 129복지차량 이용
    대상자 병원 동행
  • 맞춤형복지팀 주무관이
    대상자를 안고 외출 준비
  • 병원 동행
     

대구 코로나가 시 작되는 2 월 , 이장의 요청으로 만난 중증장애인 세대입니다.
대상자는 윌슨병으로 뇌병변 심한 장애가 있으며, 부모 모두 고령으로 만성 질환이 있어 자녀를 돌보는 것도 힘들어 하였으며 무엇보다 복지제도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맞춤형복지팀원과 통합사례관리사는 129복지차량을 이용하여 대상자와 동행하면서 어렵게 진료를 하고 장애 재진단, 맞춤형개별급여 신청하여 기초생활수급 보호를 되었습니다. 또한 활동보조서비스 연계하여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대상자는 우리의 방문에 환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대상자가 권익을 보장받게 되어 맞춤형복지팀원과 통합사례관리사는 행복합니다.

다섯 번째 선정작

사연 보내주신분:
강원도 춘천시 복지정책과 임지영

소년소녀가정인 대상자는 뇌전증을 앓고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으로 아동 시설 입·퇴소 반복하다 올해 4월부터 홀로서기 하면서 사례관리 중이었습니다.
이틀 이상 연락이 되지 않았으며 핸드폰 전원이 나중에는 꺼져 있는걸 확인 후 가정방문 하였습니다. 인기척이 없었으나 뇌전증을 앓고 있는 대상자가 걱정되어 119와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119에서 창문으로도 진입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문을 강제로 개방하기로 결정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대상자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19를 통해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 하였으며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중환자실 입원 당시 필요한 간병용품 (성인기저귀, 소변통, 위관영양주머니 등) 구입한 사진입니다. 대상자는 일주일 뒤 의식을 찾았으며 뇌손상으로 인해 단기기억상실 증세를 보였으나 점차 회복 후 보름 만에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방문 상담과 병원 방문에 있어 조심스러웠지만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는 위 사례로 인해 사례관리를 하는 의미를 한번 더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여섯 번째 선정작

사연 보내주신분:
전라북도 남원시 주민복지과 김문주

8월8일 남원지역에는 4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섬진강이 흐르는 하천제방이 유실이 되어 주민600여명이 대피하는 등 총1,07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민 발생으로 우리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휴일도 없이 수해 피해민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방송을 접한 국민들이 보내주신 후원물품을 직원들이 옮기는 모습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빗줄기에도 개의치 않고 소중하게 보내주신 물품들을 접수 받아 수해피해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빨리 수해복구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같은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0일 이상의 긴 시간동안 과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많은 고생으로 복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원시 주민복지과 전 직원들 애썼다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