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
‘Do Dream 서구’, 희망의 문을 두드리다!

『One-stop』 통합사례관리 추진

-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욕구 충족

민관협력 활성화

- 사각지대발굴 및 자원연계를 위한 다양한 민간기관과 지역안전망 구축

‘같이’의 ‘가치’

- 민간자원의 발굴 연계를 통한 나눔문화 실천 및 확산

1.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부문의 지원 노력

○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을 위한 회의 (1,175회/ 7,475명)

○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워크숍/컨설팅 (133회/ 2,784명)

○ 우수사례 확산 노력

• 사례관리 실천분야 사례발표회 및 사례집 발간 (참석인원 100명/ 분야별 사례관리 담당 등)
• 선도지역(금호1동) 허브화 후발동 멘토링 교육 (참석인원 100명/ 6개 후발동 동장 등)
• 소통과 공감을 위한 보장협의체 워크숍 (참석인원 165명/ 1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 사례톡(Talk) 희망톡(Talk) 비전톡(Talk) 민관사례관리자 워크숍 (60명/ 16개 사례관리 기관)

○ 홍보활동

• 언론매체 홍보 실적 (신문사 177, 방송사 14, 기관지 21 등)
• 희망복지지원단 홍보물품 제작
• 복지허브화 추진동 홍보물 제작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 협업 체계 구축 (2017년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
• 안정적 운영을 위한 조례제정 및 조직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6개동 맞춤형 복지팀 설치)
• 재정지원
•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담인력 배치 (사무국장, 간사 각 1명)

2. 민간부문의 참여 노력

○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운영

• 참여기관 : 9개 분야 91개 기관
• 내용 : 분야별 민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 및 효율적인 통합사례관리 추진
• 운영실적 : 솔루션 및 슈퍼비전 회의 14회 실시 및 해당 기관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당신의 희망을 배달해 드려요~ “희망배달通”

• 발굴방법 : 지역내 위기가정세대의 주거공간에 접근이 용이한 민간배달 인력을 통한 상시 발굴·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 지원방법: 공적, 민간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대상 발굴시 신고자 포상 및 대상자 지원
  - 위기가정 발굴 신고를 위한 MOU 체결 : 17년 2월

○ 전국 최초 나눔 리더 그룹 『한가족 나눔분과』(실무분과) 운영

• 구성인원 : 65명
  - 다양한 직업군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소그룹활동 및 SNS등을 통한 소통강화 및 유대감 증진
  - 2012년 최초 17명에서 매년 회원 수 증가

○ 지역 기업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서구 복지네트워크』 운영

○ 지역공동체 실천을 위한 노력

• 인적안전망의 역량강화 및 동기부여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 후원자 감사 책자 발간을 통한 홍보 및 나눔 문화 전파
• 다양한 분야 및 사업의 업무 협약을 통한 지속적 연계 유지

○ 지역인적안전망의 중심 동보장협의체

• 대한민국 민관협력 복지공동체 롤모델로 부상
• 위원 참여확대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노력
• 자원발굴의 다양한 방법 시도(크라우드펀딩, 협동조합 설립, 재능기부 등)

○ 사각지대 발굴 네트워크 “SOS희망기동대” 운영

• 923건 의뢰 후 531건 서비스 연계

○ 방문조사 전문요원 “희망지킴이”

• 2,540회 방문(17. 9월말)

○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다 “희망-돋음프로그램” 운영

• 희망지킴이 방문 세대 중 심리지원 등 필요한 세대에 심리상담 및 교육, 체험학습, 멘토링 등 제공

○ 함께 나누는 통합사례회의

3. 사례관리 역량강화 및 연계체계 구축 노력

○ 희망드림 서구 솔루션 위원회 운영

• 17년 6회의 솔루션회의를 개최 위기상황 해결에 대한 다각적 논의 및 슈퍼비전 제공

○ 사례관리 수행기관간 연계·협력체계를 위한 메뉴얼

○ 사례관리 분야별 ‘사례발표회’ 및 사례집 발간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례관리 연계 구축

4. 지역자원 발굴 및 지원연계 노력

○ 유관기관 및 지역내 기관과의 MOU체결로 파트너십 제고

○ 동별 사각지대 발굴단 구성으로 복지네트워크 구축

• 18개동 549명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긴급지원 119 사업

• 18개 동별 긴급지원비 100~200만원 확보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을 통한 사각지대 동별 특화사업

• 17개 사업 54,589천원

5. 민간인력 확충

○ 민간인력 처우 강화를 위한 노력

• 통합사례관리사
  - 5명 전원 13. 1. 31일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
  - 1인당 년 1,320천원의 출장여비 지원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원
  - 사무국장 1명 인건비 구비 자체 예산 확보(7급10호봉 대우)
  - 간사 1명(8급3호봉 대우), 사무국장 1명 총 2명의 전문인력 배치

1. 통합사례관리 추진

○ 동별 통합사례관리 추진성과 (2017.1 ~ 9월)

• 사례관리(376건)/ 서비스연계(5,223건)/ 단순서비스연계(13,694건)
  ⇒ 12개동 복지허브화 추진중으로 사례관리 대상 선정에 내실을 기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서비스연계 가구는 3.95배 증가

○ 민관협력 사례회의 운영실적 (2017.1 ~ 9월)

• 957회 / 4,512명

2. 민간협력

○ 동 보장협의체 운영성과

• 허브화 추진동 확대와 함께 작년 대비 사업추진이 1.8배 증가.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대상, 지역주민 등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체감도 향상

○ 동 보장협의체 사업추진 실적

• 건수 312건 / 사업비 408,050천원 / 서비스 수혜자 27,168명 / 서비스 참여자 4,543명

3. 자원연계

○ 서구민한가족 결연사업 실적

• 후원 건수 (31,792건) / 금액 408,474천원

○ 희망플러스 사업 추진실적

• 지원인원 5,654명 / 지원액 770,790천원

○ 서민생활도우미제도 추진실적('17년)

1. 성공요인

○ 허브화 추진과 함께 민관협력을 통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

•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관간 유기적 협조체계 유지

○ 민간자원 발굴․연계를 위한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활성화

• 동 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의식 정착

2. 개선방안

○ 보장협의체, 희망플러스사업 등 노인, 아동 대상 사업이 많아 물품지원 등 단기성 사업 위주로 진행

• 복합적인 욕구 해결을 위해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능동적이고 단기성 사업 배제

○ 민관 자원의 효율적 관리, 정보제공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연대를 구축하여 대상자의 욕구에 대한 체계적 파악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 마련

3. 향후계획

○ 18개동 전체 맞춤형복지팀 설치와 함께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동 특화사업 개발하여 서비스 대상자 확대 및 주민 만족도 향상

• 동 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 민간자원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유지

○ 민간의 자발적, 적극적 참여를 위한 정기적인 회의 및 교육으로 인식의 변화와 자발적 실천을 유도

• 각계 각층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후원 사업 안내 및 후원활동 홍보